본죽 참치야채죽 아플때 먹기

본죽 참치야채죽 아플때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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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아침에 막내가 배가 너무 

아프다는 말에 병원을 갔다가 

처갓집에 가야되서 서둘러서 아내하고 

아침을 먹고 나왔어요

 

아이하고 병원을 갔더니 

뱃소리가 안좋다고 

혹시나 약을 처방을 해주고 

처갓집으로 향했어요

 

처갓집에 도착을 하니 이제 

뭔가 쉬어도 될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지

속이 안좋더군요...

 

아침에 먹었던 김치볶음밥이 

체한 것 같은 생각이 들더군요...

 

부랴부랴 약국에 가서 소화제를 

사 먹고 시간이 갈수록 얼굴이 하얗게 되고

속이 안 좋더군요...

오랜만에 체한 느낌이 들더군요

 

다른 가족들은 맛있는 소고기를 먹는데...

저는 내일 아침까지 먹을 죽을 주문~

 

 

본죽에서 참치야채죽을 주문했어요~

오랜만에 아프니까 본죽에서 참치야채죽도 오랜만에 시켜보네요

 

 

본죽

 

 

오랜만에 시켜봤는데 본죽 가방이

속 편한 선물이라고 쓰여있더군요

 

속이 너무 안 좋아서 종이가방에 있는

문구도 잘 보이더군요~~~

 

 

참치야채죽

 

본죽에서 주문을 할 때 항상 저는 

참치야채죽을 시켜요

 

아플 때 내가 끊인 죽과 아내가 끓여준 죽보다

맛있는 참치야채죽!!

 

정말 오랜만에 아프다 보니 

오랜만에 맛을 보내요 

 

정말 참치야채죽 많이 안 먹어도 되니까

아프지 말아야지...

 

아픈데 먹어도 본죽 참치야채죽은 맛있네요 ㅎ

그런데 장조림은 추가시키고 싶은 맛 

 

 

최종 요약

1. 내가 끊인 죽 , 아내가 끓여준 죽보다 맛있는 본죽 참치야채죽
2. 아플 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죽
3. 속이 편한 선물

 

 

 

 

 

본죽 및 참치야채죽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것도 궁금하시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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