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쐬다 쐐다 및 맞춤법을 전달하겠습니다.
이 글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신 분들은 바람 쐬다 쐐다 및
맞춤법을 알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바람 쐬다 쐐다 및 맞춤법의 정보가 필요하시면 모두 읽어주세요.
요즘 코로나 시대에서 집콕만 하고 계셔서
답답하고 울적한 기분이 들지 않으신가요?
이럴때 쓰는 표현으로 바람 쐬다 쐐다 맞춤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바람 쐬다 쐐다
오늘 갑자기 바닷가가 보고 싶어서
친구한테 이런 이야기를 하죠
00아~ 우리 바람 쐐러 갈까?
이렇게 말하고는 우리가 맞춤법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잘 모르실거에요
왜냐면 발음이 너무 비슷해서 그렇겠죠?
맞춤법
※ 쐬다
1. 얼굴이나 몸에 바람이나 연기, 햇빛 따위를 직접 받다.
2. 자기 물건을 평가받기 위해서 남에게 보이다.
3. 쏘이다의 준말
그럼 제가 위에서
" 00아~ 우리 바람 쐐러 갈까? "
라고 한말은 틀린말인거 아시겠죠?
" 00아~ 우리 바람 쐬러 갈까? "
이게 맞는 말이겠죠?
이제 앞으로 누구한테 말을 할때
우리 바람 좀 쐬러갈까?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아시겠죠??
한눈에 정리하기
- 바람 쐬러갈까? 라고 하세요
- 쐬는 얼굴이나 몸에 바람이나 연기 햇빛 따위를 직접 받다.
- 쐬는 자기 물건을 평가 받기 위해서 남에게 보이다
- 쐐는 "쌔다"의 방언입니다. (전북)
- 쐐는 "기울이다"의 방언입니다. (황해)
바람 쐬다 쐐다 및 맞춤법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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